일본에서 먹은 논알콜 맥주들

작년 일본 여행 때 매일매일 논알콜음료를 하나씩 먹어보자 했다. 기쁘게도 숙소 들어가기 전 편의점에 갈 때마다, 식당에 갈 때마다 새로운 논알콜 맥주(혹은 음료)가 나타났다.
하나하나 세세하게 기억나진 않지만 식당의 주력메뉴와 가장 궁합이 좋았던 것은 삿포로 프리미엄 알콜프리(우동집에서 마우동이랑 같이 먹었다), 제일 취향에 맞았던 것은 텐동집에서 먹은 기린의 green’s free 로 기억한다.
맥주는 웬만하면 병맥주가 맛있는데, 한국에서도 다양한 무알콜은 바라지도 않으니 병으로라도 맛있는 무알콜을 좀 팔았으면 좋겠다. (그러고 보니 기억하는 두 음료 다 병으로 마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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